3월 7일(토), 나카노 ZERO서관 소홀에서 「제9회 나카노 국제교류 페스타 ― 몰타를 만나러 가요 ―」를 개최했습니다.
오프닝은 이즈미류 일본무용 공연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이어 주일 몰타공화국 대사관 안드레 스피테리 특명전권대사가 몰타 공화국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스피테리 대사에게는 나카노구 국제교류협회에서 나카노구 전통공예보존회 소속 에도 목조각자인 아마노 테루요시 씨에게 의뢰하여 제작한, 몰타 공화국의 국토 모양을 본뜬 목조 기념품을 선물했습니다.
또한 말타 글라스 재팬의 오너 이나바 마키코씨가 몰타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몰타의 역사와 몰타와 일본의 관계, 지중해의 온난한 기후와 오랜 역사를 지닌 관광지라는 점, 영어가 공용어이기 때문에 유학지로도 인기가 있다는 점, 몰타 유리 공예와 몰타 요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넓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스피치 시간에는 초등학생 3명, 중학생 2명, 성인 4명 등 총 9명이 참가하여 장래의 꿈, 자신이 좋아하는 것, 모국과 일본의 차이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발표했습니다.
네팔 댄스 공연에서는 일본어 학습자인 중학생이 전통 의상을 입고 경쾌하게 춤을 추며 그동안의 연습 성과를 관객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로비와 소홀 입구에는 8개의 판매 부스와 3개의 전시코너가 마련되었습니다. 몰타의 유리 공예품과 잡화, 세계 각국의 과자와 잡화 등이 판매되었습니다. 입구의 키친카에서는 몰타의 명물 음식인 「파스티치(Pastizzi)」도 맛볼 수 있어 큰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행사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협력해 주신 출연자와 출점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