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野区国際交流協会(ANIC)

우리 협회는 나카노구 의뢰를 받아서 나카노구의 신임직원을　위한 「쉬운 일본어」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수는  11월 7일(월), 12월 12일(월), 12월 19일(월) 3회에 걸쳐 나카노구 직원 연수센터 (아라이 2초메)에서 총 72명이 참가했습니다. NPO 다문화 아동 자립 지원 센터의 나카야마 마리코 대표 이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참가자는 「쉬운 일본어 강좌」의 교과서 등을 사용하면서 　6 그룹으로 나뉘어서「실습」형식으로　했습니다.

연수생들은 전단지와 가이드북 작성 등 문장으로 하는  「번역편」, 직접 창구 등에서 사용되는 「구두편」으로 구성된 그룹 작업으로 하루 종일 열심히 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일본어」를 시험하기 위해 나카노구에 거주하는 두 명의 외국인 조수분도 연수를 지원했습니다.

종료 후의 연수 앙케이트에서 는,

「앞으로의 일에서 외국인 구민과 교류할 기회가 생기면 이번에 배운 것을 활용하고 싶다」, 「외국인 조수분이 체 쉬운 일본어를 이해할 수 있는지 실제로 확인함으로써 배움을 깊힐 수 있었다」 등의 의견을 받았습니다.

 

 

 

 

 

 

 

 

 

 

 

연수생과 외국인 조수
「쉬운 일본어」로 교류하는 장면
(나카노구 직원 연수센터에서)

 

 

 

 

 

 

 

 

 

 

 

연수 장면에서

(나카노구 직원 연수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