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바산티씨 체험을 이야기한다

  • このエントリーをはてなブックマークに追加

5월14일(토), 이이다바시에 있는 도쿄 일 센터에서 「도쿄의 일본어교육을 생각하는 모임 2022」이 개최되어 나카노구 국제교류협회의 일본어강좌에서 배운 나우사 바선 티씨가 자신의 체험담을 이야기했습니다. 중학생때 방일하고 나서 일본어학습이나 고등학교진학, 간호사가 될 때까지의 고생이나 비자등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당일은 야근이 끝난 후의 발표가 되었습니다만 참가한 여러분에게서 큰 박수를 받으면 한숨 돌린 모양이었습니다.

 

그 밖에 「아다치구에 있어서의 일본어교육 지원」에 대해서 아다치구 교육위원회와 NPO 양면에서 보고가 있어서 다른 지역이 적극적인 대처를 알 수 있었습니다.

IMG_3974

IMG_9684

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