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野区国際交流協会(ANIC)

금요일 볼란티어 주최인 야외교류 제3번째는 아라이야쿠시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당일은 흐린 하늘이었습니다만 아라이야쿠시 앞역에서 스타트하고 먼저 철학당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여러 옛날건축물을 보고 종교·철학·법을 대표하는 사람의 조상군 「철학의 정원」도 견학했습니다. 나카노대로의 8할 핌의 실벚나무를 보면서 기타노 신사에서는 「어루만지는 소」라고 하는 소의 상이 안치되어 있어서 자신의 몸의 불편한 부분과 같은 장소를 어루만지면 나아진다고 들어서 참가자는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아라이야쿠시공원에 도착했을 때  비가 내려 왔습니다. 다들같이 비를 피하면서 공부한 것에 대한 퀴즈에 대답했습니다. 최종지점은 「바이쇼원」에 갔습니다. 실벚나무가 만개므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퀴즈는 각각곳에서 해서 고조되었습니다. 사기노미야의 코스에 이어 휠체어를 빌려서 코스를 검증했습니다. 참가자도 타게 하거나 누르게 하거나 해서 체험했습니다.

참가자에게서는 「벚나무도 볼수있고 일본인과 많이 이야기할 수 있었다! 」라는 감상이 나왔습니다.

다음번은 나카노역 주변 코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세요!